2008년 06월 24일
또 하루가 가고.
가장 빡센 일정의 마지막 끄트머리.
평일엔 언제나 잠을 자야한다고 생각하지만
그 약속은 매일 지켜지지 않은 채
새벽 한시반에 잠들어 다섯시반에 일어나는 일상을
반복하고 있다.
--> 그래서 너무 졸리다, 요즘.
생각외로 할 일이 많이 쏟아져서,
때로는 너무 하기 싫을 때가 있기도 하다.
(왜냐하면 나는 사람이니까.)
모든 이들의 연락을 받기 싫을 때도 있지만,
그러지 않을 것 조차 잘 안다.
무언가, 너무 큰 짐을 진 배낭을 매고
남산을 한발짝한발짝 올라가는것 같은 기분.
하나씩 하나씩 내려놓고,
가벼운 발걸음으로
꼭 해야하는 일들을 먼저해야겠다. :)
올 한해는 내면을 가득 채우고,
그 내면에서 진심을 우려낼 수 있는
사람이 되는게 목표다. (목표긴한데...잘 될까? ^^;)
# by | 2008/06/24 00:15 | memo | 트랙백 | 덧글(0)



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